단락 사고 후 뺀치의 모습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작업 중 실수로 단락이 발생해서 뺀치가 고장난 모습.

전기 작업은 저압이라도 위험하기 때문에 항상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을 해야 하며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을 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활선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검전기로 H, N 선을 확인을 하고

H 활선 작업은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차분하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N선도 마찬가지 이고 

전선을 절단 시에도 동시에 2선을 절단하는 것이 아니라 1 가닥씩 작업을 하고 절단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