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역전 앞에 있는 수원제일직업전문학교

너무나 좋은 수강생들을 만났다.

같이 한마음이 되어서 연습을 하고 정보를 나누던 것이 생각이 난다.

저녁을 먹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 간식을 준비해 주신 누님들의 손길도 너무나 따뜻했고 좋았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은 여기서 강의를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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